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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일기

그레이 세 쌍둥이

by                         2017.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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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가막힌 사진을 찾았다 이건 언제 찍었지?ㅎㅎ 해금 테마 박물관에서 찍은것 같은 느낌이 물씬 드는데 ㅎㅎㅎ

 

 

무시무시하고 든든한 기사들 사이에서 왕 노릇을 하고 있는 나와 내 단짝! ㅋㅋㅋ 실제로 이런 사람들이 지키고 있으면 얼마나 든든할까?

 

 

옛날 사람들은 전쟁이 밥먹듯 일어났으니 ㅎㅎㅎ 전부 이런 옷만 입고 다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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