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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일기

친구들과의 추억

by                         2017.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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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휴가얘기하던 중 여름하면 펜션을 추천을 많이하길래 다수결로 결정난 여름 펜션 여행! 예전에 여행을 이제서야 관련 사진을 올리게 돼서 그때의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넘 기쁘다. 왜냐면 전부는 기억이 안나도 펜션안에서 친구들이랑 너무나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있기 때문 ㅋㅋ 이거 사진올리면서 친구들이랑 또 놀러갔었던 때 얘기하면서 완전 빵 터졌다.

 

 

여기는 거실인데 생각보다 좁긴했지만 거실에 2명 방에 2명 이렇게 총 4명이서 방을 잘 분배해서 잤다. 진짜 좋았던 건 어떤 펜션은 방에는 에어컨없고 거실에만 있는데 여기는 거실에도 에어컨이있고 방에도 에어컨이 있어서 너무 좋았다. 시원하게 잘 잘 수 있었다. 또 이쁜펜션으로 고르자던 친구가 굉장히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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