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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다에 놀러왔을 때 찍은 사진들이다. 어디 숨었나 했더니 디카에 숨어있었군, 원래 평소에 폰 카메라로 자주찍는데 그래서 이 사진이 어디갔지 했는데 디카에 있었다. 시원한 맥주 한 잔!
여기는 부산 송정해수욕장 펜션의 모습인데요. 너무 예쁘게 잘 되어 있어서 사진을 팡팡 찍어 댔던 기억이 있네요. 뭔가 도로 골목길에 나가면 마치 미국에 주택가들이 줄줄이 있는 그런 느낌?
실내 모습인데 일단 벽지랑 모든 인테리어 장식품이나 도구들이 하얀색으로 되어 있어서 굉장히 화사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그릇도 원래 펜션가면 조금 더럽거나 할 수 있는데 전부 다 깨끗해서 너무 놀랐네요. 송정해수욕장 호텔 혹은 모텔로 예약하려고 했는데, 펜션이 좋을것같아서 했어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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