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1 미술관에서 미술관처럼 되어 있는 곳인데 설정샷을 한 번 찍었던 기억이 난다. 평소에 이런곳에 잘 안간다. 아니 아예 안간다 ㅋㅋㅋ 그냥 사진찍기 위해 왔다. 사진을 감상하는 척, 진짜 관찰하는 척 ㅎㅎ 오지구요! 지렸구요! ㅎㅎㅎ 사실 막상 오니까 그림이 진짜 실제처럼 그려져있어서 신기해서 둘러봤다. 입장료도 있었으니까 아까워 그냥 나가기엔 ㅠㅠ 2017. 8.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