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1 강아지풀속의 나의 20대 강아지풀속에서 찍은 나의 모습! 저때 나이가 20살 중반도 되기 전 이였는데 ㅎㅎ 어느새 나이를 엄청 먹어가고 있다. 옛날 사진 들쑤시는 재미로 사는 중 ㅋㅋㅋ 이런 곳에 나의 얼굴을 공개해도 될런지 모르겠군.. 뭐 어차피 잘생기거나 키가 크거나 몸이 좋거나 옷을 잘입는다거나 하는게 아니니까, 누가 본다한들 알아나 보겠나만은..ㅋㅋㅋ 아우 삐적마른 몸.. 맘에안들군! 하지만 여기 경남 진양호 공원 강아지풀은 진짜 사진찍기 제격임. 처음엔 가을에 강아지풀이 아니라 토끼풀이 나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자세히 찾아보니 강아지풀이 맞아. 근데 강아지 풀독이 있다길래 얼른 나왔다.. 2017.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