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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 청소 도와주러 가는 날, ㅎㅎㅎ 오늘은 아침부터 너무 분주했어요. 주방용 세제랑 수세미 그리고 긴 막대로 된 청소기와 청소기 밑에 붙이는 청소용 물티슈를 챙겼습니다.
친구집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ㅋㅋㅋ 이사 온 지 얼마안되서 집에 청소용품이 하나도 없다고 해서 집에 있는 거 엄마 몰래 챙겼어요. ㅋㅋㅋ 아..근데 오늘 긴 막대로 된 청소도구가 부러져서 ㅠㅠ 엄마가 찾으면 난감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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